▲출처=서유리 SNS
서유리가 과거 홍수아에게 한 가슴 발언이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해 8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홍수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가 서유리에게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하자 제작진은 당혹해하며 자체 심의처리했다.
이에 서유리는 “가슴 패드를 쓴다”며 털털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홍수아는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말하며 재차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 의뢰인으로 나선 자신의 자취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