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로희, 엄마 유진 품에 안겨 달콤한 숙면 "북적이는 느낌"

입력 2016-02-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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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진 SNS)

배우 유진 기태영 딸 로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가운데, 로희의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일상~단촐했던 둘만의 외식은 없다~ㅋ 쬐만한 식구 하나 늘었다고 짐도 많고~ 북적이는 느낌~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딸 로희를 안은 채 여느 엄마와 같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한 쪽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기태영·유진 부부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합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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