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 캡쳐)
'컬투쇼'에 출연한 강균성이 과거 혼전순결 의지를 전했다.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강균성은 19금 토크를 나눴다.
이날 강균성은 혼전 순결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결혼 후엔 왕성한 성생활을 하겠다"라고 남다른 의지를 전했다.
이에 관련해 강균성은 과거 연애에 대해 "같은 생각 갖고 있는 친구 만나서 서로가 서로를 지켜줬다"라며 "지금까지 혼전 순결을 철저하게 지켜왔다"고 전했다.
이본은 "그럼 만나면 뭐하냐"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할 수 있는 것들 많잖냐. 서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샀다.
한편 강균성은 12일 오후 2시 전파를 탄 SBS 라디오 '2시 탈출-컬투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