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윤진 페이스북)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식구로 합류한 이범수가 화제인 가운데, 아내의 일상 모습이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이트 의상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넘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이범수는 아내 이윤진과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