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가락국수의 달인이 진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고의 면요리를 선보이는 달인들이 소개된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가락국수의 달인 윤규철(50)씨를 만났다.
'생활의 달인' 가락국수의 달인이 만든 가락국수는 진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달인의 공력이 담긴 면발에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육수를 더하면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저절로 녹게 만드는 가락국수가 완성된다.
과연 소박하지만 깊은 내공을 자랑하는 '생활의 달인' 가락국수 달인의 비법은 무엇일지 15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