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재욱 인스타그램)
민낯 최현주, 남편 안재욱과 나란히 한복입고…‘단아한 미소’
안재욱의 아내 최현주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최현주의 남편 안재욱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후 첫 추석인사 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된 바 있다.
사진 속 최현주 안재욱은 나란히 한복을 입고 서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특히 아내 최현주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받았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6월 웨딩마치를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