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방송 캡쳐)
린다김, 젊은시절 늘씬한 수영복 몸매 보니 '남다른 미모'
린다김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린다김의 젊은시절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사진 속 린다김은 짧은 바지에 수영복 상의를 입고 해변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여배우 뺨치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린다김은 과거 연예인으로도 활동했다. 젊은 시절 화장품 광고를 찍었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린다김은 '김아영'라는 이름으로, '그땐 몰랐네'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