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미래 인스타그램)
‘위키드’에 출연 중인 윤미래와 타이거JK가 화제인 가운데, 이 부부의 아들 조단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거 윤미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아들 조단이가 하얀 수염과 빨간 산타모자를 쓰고 산타클로스 분장을 하고 있다.
특히 조단이의 훌쩍 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8일 밤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아이들의 인기투표에서 타이거JK가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