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 (사진제공=KBS )
‘해피투게더’ 시청률이 5%대를 회복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는 시청률 5.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4.9%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이수민,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유산’운 2.4%,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