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배우 한채아가 출연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관찰카메라를 통해 거실, 주방, 옷방, 안방까지 가감없이 공개했고 흠잡을 데 없는 깔끔한 집안내부 모습으로 패널들을 감탄케 했다.
이처럼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한채아가 집안의 먼지나 싱크대와 욕실의 물기를 용서치 않는 청소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한채아는 아침식사를 차리면서 싱크대의 물기를 계속 닦아냈고 시간이 날때마다 먼지를 털어내고 바닥을 밀대로 닦는 등 항상 청결함을 유지해 다른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