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팩트tv)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의장석에서 새누리당 입장을 전했다 항의를 받았다.
전일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필리버스터 사회를 맡는 도중 새누리당 입장을 전했다.
국회법 제107조에 따르면 의장이 토론에 참가할 때에는 의장석에서 물러나야 하며, 그 안건에 대한 표결이 끝날 때까지 의장석에 돌아갈 수 없다.
한편, 19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최규성 의원이다. 야당은 100시간 째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다.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의장석에서 새누리당 입장을 전했다 항의를 받았다.
전일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필리버스터 사회를 맡는 도중 새누리당 입장을 전했다.
국회법 제107조에 따르면 의장이 토론에 참가할 때에는 의장석에서 물러나야 하며, 그 안건에 대한 표결이 끝날 때까지 의장석에 돌아갈 수 없다.
한편, 19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최규성 의원이다. 야당은 100시간 째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