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궁 야간개장일인 1일 서울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고궁 야간 개장은 다음달 4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개방하며, 다음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4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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