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상하이스트)
중국 걸그룹의 한 멤버가 카페에서 전신화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다. 3일(현지시간)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의 탕안치는 상하이의 한 카페에서 친구와 말다툼 도중 라이터를 이용하다 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스타킹 때문에 불은 금방 전신으로 번졌고, 탕안치는 불길에 휩싸인 채 뛰어다녀야 했다. 현재 그는 온몸의 80%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중국 걸그룹의 한 멤버가 카페에서 전신화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다. 3일(현지시간)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의 탕안치는 상하이의 한 카페에서 친구와 말다툼 도중 라이터를 이용하다 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스타킹 때문에 불은 금방 전신으로 번졌고, 탕안치는 불길에 휩싸인 채 뛰어다녀야 했다. 현재 그는 온몸의 80%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