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의 관상(출처=치타 SNS, Mnet ‘야만TV’ 방송캡처)
래퍼 치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치타의 황금 관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치타는 과거 Mnet ‘야만TV’의 ‘야만적 힙합’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관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관상 전문가는 치타의 사진을 보며 “겉만 세지 실질적으로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문가는 “치타 씨가 아마 가장 뜰 것 같다. 인지도가 가장 높아질 것 같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치타는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5분 메이크업 팁을 전하며 아기 같은 민낯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