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OCN 동네의 영웅 캡쳐)
동네의 영웅 박시후의 통괘한 사이다 액션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OCN에서 토,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주말드라마다. 억울한 후배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박시후는 극 중 주인공인 백시윤역을 맡아 통괘한 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박시후의 물 오른 연기에 네티즌들은 "동네영웅 최고, 막장드라마 아니라 신선하다" "9~10시대 하면 더 많이 볼텐데 아쉬워요" "꿀잼 이런걸 안 보고 뭘 보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