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과 결별’ 안현모, 굴욕 없는 민낯 공개…기자계 김태희 맞네!

입력 2016-03-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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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출처=안현모 미니홈피)

배우 김민준과 결별한 아나운서 안현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끈다.

안현모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현모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생얼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백옥 피부와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현모는 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 출신으로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은 재원으로 현재는 SBS 사회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한편, 한편, 16일 한 언론매체는 김민준과 안현모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지신 소개로 교제를 시작했으며 5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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