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린 인스타그램)
슈가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이하린이 중국에서 받은 상을 들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하린 지난해 1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에 비친 Mavi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린은 당시 시상식에서 받은 해외신인상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이하린의 시원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검은색 드레스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린은 2004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