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 친환경 소재 & 극강의 착화감 눈길
신발을 고를 때 보통 디자인을 많이 고려하지만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신발을 고르는 일이라면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까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받아주면서 편한 착용감을 고려해야 내 아이가 편히 생활할 수 있다.
프리미엄 셀렉샵 ‘트래드후스’(대표 이현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고르(IGOR) 친환경 스니커즈 ‘베리(BERRI)’는 예쁘고 편안한 아동스니커즈를 찾는 고객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40년 역사를 지닌 이고르(IGOR)는 스페인의 여성∙아동 젤리슈즈 & 레인부츠 전문 브랜드다. 'Color for Basic'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매 시즌 다채로운 색감의 슈즈를 선보이며 완판을 기록, 해외 슈즈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16 S/S 컬렉션’에서는 스니커즈 라인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고르의 초경량 에코 스니커즈 ‘베리(BERRI)’ 컬렉션은 에스빠드릴 모양의 밑창을 적용해 극강의 편안함을 자랑한다.
최상급의 소재 역시 눈에 띈다. 100% 천연 코튼을 사용해 오가닉 염색 방법으로 자연럽고 세련된 멋을 살린 것은 물론 천연 고무를 이용해 가벼우면서 안정적인 탄성으로 누가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트래드후스를 운영하는 ㈜유아림 관계자는 “이고르 스니커즈의 베리(BERRI) 컬렉션은 본사가 있는 스페인과 함께 유일하게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며, 이후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며 “트래드후스를 방문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세계적인 품질의 이고르 아동 캔버스 제품을 누구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