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111회에서는 한진희가 의식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내일도 승리’에서 동천(한진희 분)이 의식을 찾자 선우(최필립 분)는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민이사는 선우에게 태성간장 건에 제대로 해명해야 이사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솔향 해외 진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홍주(송원근 분)에게 경찰이 찾아오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
한편, 1일 방송된 ‘내일도 승리’ 110회는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