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앤원스타즈)
‘슈가맨’에 출연한 투야 안진경의 탄탄한 몸매가 화제다.
안진경의 과거 소속사였던 원앤원스타즈는 지난해 그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진경은 몸에 꽉 맞는 탱크톱 상의와 하의를 입고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11자 복근은 안진경이 얼마나 혹독하게 헬스와 요가를 했는지 짐작게 해 눈길을 끈다.
안진경은 지난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요가와 헬스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진경은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투야의 김지혜, 류은주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진경은 투야가 해체해야 했던 배경을 설명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