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민경, 비키 SNS)
'슈가맨' 디바 이민경과 비키의 가족사진이 눈길을 사고 있다.
디바 이민경과 비키, 지니는 지난 5일 전파를 탄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여전한 카리스마와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이민경과 비키는 각각 슬하에 딸과 남매를 둔 애엄마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경과 비키는 자신의 SNS에 자녀와의 평범한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미모와 한층 여유로운 미소가 눈에 띈다.
이민경은 근황에 대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힜다.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비키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했다"며 "3월 초 아이가 입학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디바는 1997년 1집 '펑키 디바'로 데뷔했다. 2004년 원년 멤버인 채리나가 탈퇴한 뒤 보컬 이민경을 영입했다. '왜불러', '고리', '액션(action)', 'UP&DOWN'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