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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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로 잘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오스템 주식 130만주 중 78만주(3%)를 장내 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2767원이다. 매각 후 남은 주식은 52만주(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