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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38.8%… 송송·구원커플 ‘달콤한 키스’
어제 KBS2 ‘태양의 후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8.8%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15회 방송분인 자체 최고 기록보다 무려 4% 포인트 뛰어오른 수치입니다. 마지막회에서는 서대영(진구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이 1년 만에 만나 재회의 키스를 나눴습니다.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은 우르크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입을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