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이 '구르미그린달빛'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그의 출연료도 덩달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대세' 아역배우들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여진구, 김유정, 김소현 세 사람의 회당 출연료는 각각 1000만 원선, 600만 원, 400~6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눈길을 샀다.
특히 여진구는 영화 한 편당 무려 1000만 원에서 5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여자 주인공인 홍라온 역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상대 배우로는 박보검이 내정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