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고수, 한복 벗고 일상복입고 ‘찰칵’…“오랜만에 드라마라 설레”

입력 2016-05-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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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수 인스타그램)

‘옥중화’ 고수가 SNS로 안부를 전했다.

고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수가 조각같은 외모를 드러내며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이와함께 고수는 “고맙습니다. 20% 본방사수”라는 글로 사진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수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돼 많이 설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이 주신 사랑.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어 고수는 ‘옥중화’, ‘윤태원’, ‘배우 고수’ 등을 해시태그하며 30일 첫방송한 MBC 드라마 ‘옥중화’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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