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영업직원들이 준법경영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제공=현대약품)
이번 교육은 2016회기 상반기 현대약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의 운영 결과와 제약산업 CP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CP 규정 준수를 재차 강조하는 등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의식 확립과 CP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인 현대약품 이석봉 상무가 직접 강연에 나서서 CP 운영과 관련한 최근 제약업계 동향과 리베이트 금지 법령 개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CP 준수 노력으로 공정한 기업 문화를 만들고 윤리 강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