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태풍급 강풍 피해 속출… 가로수·전신주 쓰러지고 전깃줄 끊어져

입력 2016-05-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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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태풍급 강풍 피해 속출… 가로수·전신주 쓰러지고 전깃줄 끊어져

어제 태풍급 강풍이 전국을 휩쓴 데 이어 오늘도 여전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강원 산간지역에는 강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가로수가 쓰러지고 전깃줄이 끊어지면서 승용차 1대를 태우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날 경북 경주시에서는 도로가에 세워진 전신주가 쓰러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변압기 파손으로 이 일대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날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전체 항로의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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