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가 꽃미모가 만개한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카메라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어딘가에 누워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설리는 입을 벌리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윙크를 하기도 하며 미모를 뽐냈다.
특히 설리의 잡티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는 팬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설리는 이날 두 장의 사진을 더 공개했는데, 그 중 한 장의 사진에 “서로 찍어주기”라는 글을 남겨 상대방의 신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