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 강아지 셀카 공개 '붕어빵 모자'

입력 2016-05-10 16:25수정 2016-05-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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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브루클린 베컴이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 친근한 포즈로 셀카를 공개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un night out with victoriabeckham"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루클린 베컴은 강아지 변신 어플을 통해 깜찍한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이다. 브루클린 베컴 옆에는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마치 강아지가 된 듯 두 손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모자의 친근한 일상 모습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브루클린 베컴 훈훈하네", "붕어빵 같이 닮은 모자", "빅토리아 베컴은 밥 안먹어도 배 부르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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