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령 지인 인스타그램)
‘슈가맨’에 등장한 혜령이 2008년 오랜 친구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혜령과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라고 소개한 혜령의 지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령이 지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혜령은 백옥같은 피부와 빼어난 외모를 뽐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혜령의 지인에 따르면 이 사진은 2008년 찍은 것으로 지금과도 다르지 않은 방부제 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령은 17일 밤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과 ‘바보’를 열창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