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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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현직 임원인 장세주씨와 김두호씨가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서울고등법원의 2심 판결 결과 일부 유죄로 결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