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날 레드카펫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음 달 1일 개봉.
▲'아가씨' 하정우,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하정우-조진웅, 팬들에게 둘러쌓인 두 남자
▲'아가씨' 조진웅,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흐뭇하네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조진웅을 향한 사인 요청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어
▲'아가씨'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밀려드는 팬들의 요청
▲'아가씨' 하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개인 소장하고 싶은 '하정우'
▲'아가씨'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셀카도 척척!
▲'아가씨' 김민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팬들의 열기에 놀란 김민희
▲'아가씨' 김민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래도 잊지 않는 셀카
▲'아가씨' 김태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찬욱의 새 뮤즈 '김태리'
▲'아가씨'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벌써부터 천만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