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본문은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하남 감일지구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아시아투데이는 30일 경기 하남경찰서의 말을 빌려 감일지구에서 신원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시신이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파악해, 타살 가능성에 무게들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변사체의 신원 파악과 현장 감식을 병행해 면밀히 수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