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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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계열사인 현대증권이 보유한 ‘현대’, ‘現代’, ‘Hyundai’ 명칭이 포함된 상표권 일체를 110억원에 인수한 뒤 현대엘리베이터에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