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가 6월 9일 화려하게 컴백한다.
엑소는 정규 3집 앨범을 다음 달 9일 발매하고, 색다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정규 3집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스페셜 앨범 ‘싱 포 유(SING FOR YOU)’ 이후 약 6개월만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에 대한 내용은 다음 달 1일부터 공개하며,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엑소는 정규 3집 발매 전인 다음 달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이버와 손잡고 쇼케이스를 열어 컴백을 신고한다.
한편, 엑소는 2013년 정규 1집과 지난해 정규 2집으로 각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