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가 포스코에너지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31일 조정했다. 장기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다.
나이스신평은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사업 부문에서 대규모 영업손실이 나고 있다"며 "단기간 내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작다"고 설명했다.
앞서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11월 포스코에너지의 장기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내렸다.
나이스신용평가가 포스코에너지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31일 조정했다. 장기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다.
나이스신평은 "포스코에너지는 연료전지사업 부문에서 대규모 영업손실이 나고 있다"며 "단기간 내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작다"고 설명했다.
앞서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11월 포스코에너지의 장기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