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삼순이'로 대중에게 친숙한 김선아(왼)와 '프로듀사' 속 막내 작가 김다정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김선아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민소매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 분)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