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칼로리’ 정면승부로 다이어트 성공 예감
치킨·맥주·피자·햄버거…
칼로리 폭탄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 드릴게요
인스타그램 계정 ‘칼로리브랜드(Caloriebrands)’에 올라 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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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대신 칼로리가 딱!
살벌한 멘트까지 @.@
레드불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대신 러브핸들을 달아줄 거야”
프링글스
“한 번 열면 뚜껑을 닫을 수 없을 걸”
피자
“너의 뱃살로 직접 배달할게”
프렌치프라이
“5분 사랑하고 세 달 동안 미워할 거야”
콜라
“140kcal의 행복을 즐기세요”
맥주
“맥주살… 신비가 드러난다”
보드카
“어제 밤을 후회하나? 여기 후회할 이유가 또 있지”
누텔라
“누텔라가 없으면 얼마나 날씬한 세상인가”
대한민국 대표 야식·간식이 칼로리브랜드에 올라간다면?
라면 진짬뽕 505kcal
“알고 있었잖아. 모르는 척 하기는…”
후라이드 치킨 교촌 2084kcal
“치느님!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바나나맛 우유 210kcal
“칼로리를 가장 빠르게 섭취하는 방법”
햄버거 버거킹 와퍼 619kcal
“빵+고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새우깡 435kcal
“손이 가요~ 손이 가~ 인정 ㅠㅠ”
허니버터칩 345kcal
“못 구해서 못 먹을 때가 좋았어”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 계산은 (키-100)X0.9X활동량*
*활동량 적은 사람 25
규칙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 30~35
활동량이 많은 사람 40
맛있게 먹으면 살 안 찐다는 소문은 정녕 ㅠㅠ
‘폭탄급’ 열량 표시에도 식욕을 주체할 수 없다면 어떡해야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