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둘러 법원 들어가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입력 2016-06-14 10:5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14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