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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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는 김인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혜원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김인규 사내이사의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