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쳐)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17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 11회에서는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걸그룹 꿈 계주 민효린은 바쁜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해 ‘걸그룹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는 ‘언니쓰’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식사까지 대접하기로 했다.
민효린의 집 구경 삼매경에 빠진 멤버들은 깔끔히 정돈된 집을 보며 “새 집 같다”며 감탄을 자아내더니 드레스 룸을 보고는 눈이 휘둥그레져 여러 벌의 옷을 입어보기도 했다. 멤버들은 즉석에서 ‘민효린 스타일 따라잡기’ 패션쇼를 선보이며 민효린의 집을 런웨이로 만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민효린은 멤버들을 위해 손수 떡 만둣국을 끓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효린표 떡 만둣국을 맛 본 홍진경은 “대박이다. 같이 만둣국 장사하자“며 동업을 제안해 민효린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모두 감탄했다.
집 주인 포스를 풍기며 민효린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김숙은 “근처에서 일 끝나면 여기서 자고 갈게”라고 말했지만 이어 라미란은 “손님이 있을 수도 있어”라며 짖궂은 우려를 표했다. 이는 공식 연인인 빅뱅의 멤버 태양을 염두에 둔 말.
그러자 민효린은 크게 당황해 손사래를 치며 “없어요~거기도 집이 있는디”라며 갑자기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