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윤현숙이 말레이시아 코타키 나발루 여행 중 찍은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20일부터 21일에 걸쳐 10여 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코타키 나발루 여행기를 보여줬다.
이제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해당 동영상과 사진 등으로 여전한 미모와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여행 중 윤현숙은 옷을 사는대로 입거나, 쇼핑, 스파를 즐긴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과 동영상 속 윤현숙은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어 행복함을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윤현숙은 20일 코타키 나발루에 대해 “처음이라 생소한 도시에서 조금은 익숙한 호텔을 숙소로 익힌 다음 다음 호텔을 정하기로”라며 “낯선 도시의 여행을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 그 매력에 여행의 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