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지난 27일 중국 장춘공장 준공식을 갖고 연간 315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하게 됐다.
사진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공장 준공식에서 한중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한창푸 길림성장, 왕민 길림성 서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순정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부인.
사진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공장 준공식에서 한중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한창푸 길림성장, 왕민 길림성 서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순정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