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호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이진호가 절친인 양세찬, 강타, 이용진과 찍은 추억사진을 공개했다.
이진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명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물회 전문’이라고 써진 횟집 앞에서 양세찬, 강타, 이용진, 이진호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이진호는 “7년 전에 강타형 휴가 나왔을 때 속초 여행가서 찍은 폴라로이드”라면서 “세찬, 강타, 용진, 진호 정말 추억이 많은 패밀리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네 명은 27일 밤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