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로이킴 인스타그램)
로이킴의 애견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킴은 7월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싼쵸 17살 생일 축하행”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로이킴의 애견인 ‘싼쵸’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로이킴은 ‘더 살자’, ‘기네스북 가자’ 등의 말을 덧붙여 감동을 줬다.
한편 로이킴은 이날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로맨틱 흑기사’로 출연했던 로이킴은 ‘불광동 휘발유’에게 가왕을 넘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