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2일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5척의 신규선박을 창웅원양어업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복건성연강현원양업업 측은 "지난 2월 5척의 원양어선 신규시설투자결정을 하고 소유권등기를 완료했지만 당사의 일시적 자금난으로 5척 선박의 건조비용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국원양자원은 2일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5척의 신규선박을 창웅원양어업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복건성연강현원양업업 측은 "지난 2월 5척의 원양어선 신규시설투자결정을 하고 소유권등기를 완료했지만 당사의 일시적 자금난으로 5척 선박의 건조비용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