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U+패밀리샵’의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광고 조회 수가 1000만 건을 넘었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전용 쇼핑몰인 ‘U+패밀리샵’의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광고 조회 수가 1000만 건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U+패밀리샵은 기저귀를 비롯해 전자제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LG그룹이 판매하는 제품을 유플러스 멤버십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픈 딸을 위해 곁에서 간호하시던 어머니, 퇴근길에 가족을 위해 간식을 사 오신 아버지 등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담은 광고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상훈 LG유플러스 모바일마케팅부문장은 “가족과의 추억, 설렘을 담아 고객을 새로운 가족으로 모신다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