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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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믿었던 배구ㆍ배드민턴마저!”…한국 대표팀, 이틀째 노메달
한국의 올림픽 종합순위가 11위로 밀려났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틀째 아무런 메달을 따지 못했는데요. 금메달은 13일 양궁 남자개인의 구본찬 선수 이후 나흘째 소식이 없습니다. 김연경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았던 여자배구는 네덜란드에 막혀 4강전 진출이 좌절됐고요. 금메달 기대주로 꼽혔던 레슬링 류한수 역시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메니아 미르간 아루튜냔에게 패했습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메달 순위 10위 이내에 들겠다는 ‘10-10’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