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대만 거래처를 제외한 중국 내 14개 판매업체와 화해하고 이들 업체 및 복상어업공사와 거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는 지난 4월 21일 파업으로 인해 이들 판매처와 거래가 중단된 바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대만 거래처를 제외한 중국 내 14개 판매업체와 화해하고 이들 업체 및 복상어업공사와 거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는 지난 4월 21일 파업으로 인해 이들 판매처와 거래가 중단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