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가 최강의 보컬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7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져 양파, 이영현, 임정희, 솔지, 효린, 손승연, 김나영이 출연해 가창력 전쟁을 펼친다.
이날 여성 보컬들은 발라드,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한 자리에서 경쟁에 나선다. 이날 녹화장에서는 가수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하는 특별한 무대에 녹화 내내 가수들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으며, 평소보다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들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기를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2016 불후의 디바'는 누가될 것인지, 그 결과는 20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7인의 디바 특집에서 공개된다.